묵상 2

데살로니가후서 2장 묵상

A. 본문 보기 1.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우리가 그분 앞에 모이는 일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2. 누가 예언으로나 알리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 주의 날이 벌써 왔다고 말하더라도, 여러분은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당황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3.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어떤 방법으로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배교하는 일이 생기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 곧 멸망의 자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4.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에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보다 자기를 높이 올리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이..

오늘의 묵상 일기(17. 07. 10)

시편 89:1-18 1. 내가 영원히 주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대대로 이어 가면서, 내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알리렵니다. 2. 내가 이르기를 "주의 사랑은 영원토록 서 있을 것이요, 주의 신실하심을 그 하늘에 견고하게 세워 두실 것이다" 하였습니다. 3. (주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사람과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세우며, 네 왕위를 대대로 잇겠다'고 하였다." (셀라) 5. 주님, 하늘은 주의 기적을 찬양하며, 주의 신실하심을 거룩한 회중 가운데서 찬양합니다. 6. 저 구름 위의 하늘에서 주님과 견줄 만한 이가 누가 있으며, 신들 가운데서도 주님과 같은 이가 누가 있습니까? 7. 하나님은 성자들의 모임에서 심히 엄위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