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진정 사람이란 숨결일 따름 인간이란 거짓일 따름. 그들을 모두 저울판 위에 올려놓아도 숨결보다 가볍다. 11. 너희는 강압에 의지하지 말고 강탈에 헛된 희망 두지 마라. 재산이 는다 하여 거기에 마음 두지 마라. 12. 하느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 바 내가 들은 것은 이 두가지. 능력이 하느님께 있다는 것. 13. 그리고 주님, 당신께는 자애가 있습니다. 당신께서는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으십니다. 인간은 존재하는 유형들 중에 지고의 존재일까. 예전에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널리 주연의 을 본 적이 있다. 외계의 생명체 역을 분한 키아누 리브스는 인간의 문명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생명체를 종국에 파멸로 이끌 것이라고 판단하여, 지구를 심판하고자 한다. 다행히 제니퍼 코널리의 설득으로 키아누 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