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사회적경제 예산을 줄인다고 할 때부터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죽이기도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예산을 60%, 협동조합 관련 예산을 90%나 삭감한 건 당최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가장 먼저 중간지원기관의 고용에서부터 문제가 생길 게 뻔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세훈 시정에서부터 잔인한 소식이 들리네요.
건전 재정을 말하면서도 검찰 특활비는 그대로 편성하고, 왜 죄 없는 국민들‘만’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http://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16349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0) | 2023.11.28 |
---|---|
00일보 오타 (0) | 2023.11.24 |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0) | 2023.11.08 |
231108 일기 (0) | 2023.11.08 |
230919_제주들불축제 도민숙의형 원탁회의 (0) | 2023.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