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점심, 제주녹색당 후원주점 녹식당에서 거나하게(?) 한 끼 했습니다💚 비빔밥과 마라샹궈, 파전, 댕유지차까지😋



녹색당의 강령에는,
“작은 도토리 하나가 만드는 떡갈나무 혁명”, “비폭력과 평화의 힘을 통해 세상을 바꿀 것”, “공동체 돌봄과 살림경제, 협동과 연대의 경제 속에서 대안을 발견합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독교회도 대항문화(counterculture), 대조사회(contrast society)를 꿈꾸는 만큼 좋은 연대가 이어지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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